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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 모두 독립 영웅! 등록일 2019-09-06
작성자 이포초교무실 조회 105
첨부파일 전면.jpg

이포초등학교는 여주교육지원청 특색사업 중에 하나인 진로교육의 일환으로 창의융합교육프로젝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우유곽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호의식과 3.1운동 100주년,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으로 제20회 어린이창작대잔치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어린이창작대잔치에 참여하기 위해 이포초 전교생은 3월부터 그 동안에 무심코 버렸던 우유곽을 씻어서 말리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가 일본에 식민지를 당했을 때 많은 국민들이 독립운동을 위해 애쓰고 목숨까지 바쳐가며 지켜왔던 나라입니다. 우리 후손들은 100년이 지난 지금 그 분들의 독립의지를 얼마나 알 수 있을까요? 이런 물음에서 작품제작을 하게 되었고, 학생들에게도 선조들의 독립의지를 느낄 수 있는 간접 체험의 기회가 되도록 기획하였습니다. 이곳 이포초가 있는 금사면도 100년 전 1919년 3월 1일 독립운동의 발상지이기도 합니다.

작품 제작방법으로는 땅을 상징하는 받침(180cm×180cm)을 만들고 그 위에 3.1운동을 상징하는 유관순 열사, 임시정부를 이끈 김구 선생님, 그리고 태극기를 든 작은 크기의 100명의 남녀노소 사람을 제작하였습니다. 작은 크기의 100명은 1919년부터 2019년까지의 일반 국민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100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는 역사, 경제, 지리 등으로 완전한 자주독립을 원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또한 작품 앞에 안중근 의사의 손바닥 모형은 우리 모두가 지금도 대한국인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으며 참여 학생들의 목소리를 담아 손바닥에 손을 얹었을 때 ‘대한독립만세’의 음성이 나오도록 제작하였습니다. 이것은 안중근 의사의 그 당시의 독립의지에 대한 간절 마음과 100년이 지난 지금 우리 마음도 같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작품을 만들 때 다양한 색깔이 필요했지만 학교에 보급되는 용기색깔에 제한이 있어서 우유를 구매, 우유보급소를 통해 공급받았고 우유곽을 꼼꼼하게 잘라서 붙이기, 사람 제작을 할 때는 우유곽을 잘게 파쇄 하여 입체적으로 만들었습니다.

시골 작은 학교에서 학생들이 많을 날과 시간을 들여 작품에 참여하면서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작품 제작 후 많은 성취감을 얻었습니다. 또한 학생들은 이번 어린이창작대잔치 참여를 계기로 재활용품 환경보호의식을 지속적으로 갖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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