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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문장초)목장에서들려오는 행복한 웃음소리 등록일 2019-09-06
작성자 문장초교무실 조회 87

지난 8월 29일 문장초등학교(교장 신화용) 학생들은 가남면에 있는 은아목장에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도착해서 안내하시는 분의 말씀을 듣기도 전에 아이들의 관심은 오로지 드넓은 잔디밭, 여러 종류의 동물들에 빼앗겨 버렸다.

간단한 설명과 주의사항을 듣고 아이들은 동물농장체험활동에 참여하였다. 젖짜기 체험, 먹이주기 체험, 농장 동물관찰 등의 과정에 참여하였다. 표정은 즐거웠지만 바람에 실려오는 역겨운 농장 특유의 냄새(구린내)에 비명을 지르며 호들갑을 피우는 아이도 있었다.

그리고 실내체험장소에서 피자만들기를 하였다. 처음으로 만들어보는 아이들만의 피자, 또한 오늘의 점심이다. 준비된 반죽을 밀어 팬에 알맞은 크기로 빚고 그 위에 여러 가지 재료가지 맛난 식재료들을 얹어 화덕에 넣고 기다렸다. 10분 남짓한 시간이 길게만 생되되었는지 자꾸만 언제 완성되냐고 재촉을 한다. 따끈따끈 노릇노릇하게 익은 피자, 그리고 농장에서 준비한 떡볶이, 주먹밥으로 맛난 식사를 하였다.

그리고 아이스크림 만들기 그리고 치즈만들기 과정에 있었다, 아이스크림을 만들기 위해서는 꽤 많은 정성과 노력이 필요하였다. 기다린만큼 아님 그 이상으로 달콤한 아이스크림이었다. 치즈를 만들 때는 조금은 뜨거워서 걱정도 되었지만 설명하시는 분의 말씀에 따라 만들고 맛을 보는 것이 마냥 즐거워 보였다. 평소에 치즈를 잘 먹지 않던 친구들이 오늘 만든 치즈는 유독 식탐을 내고 있다. 아마도 스스로의 노력과 땀으로 만들어 맛과 형태가 의미가 있어서 그런가보다.

모처럼 교실이라는 좁은 공간을 벗어나 숲과 자연, 사람과 동물이 어우러진 곳에서 함께 체험하고, 맛보고, 공놀이를 하면 뛰어다니는 모습들이 어쩌면 저리도 자연과 잘 어울리던지. 아이들은 자연 속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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